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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향업체를 찾아서 ; 구기자 원예농협 구기자가공공장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작성일 2003-07-19 0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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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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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출-농축-포장등 가공제품 생산 자동시설 갖추고 다림차등 생산

  올해 구기자가공제품 11억원 생산 목표

 청양의 최대 특산물인 구기자가 군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운곡면 후덕리에 구기자가공공장이 있다. 청양구기자원예농협(조합장 강은형)이 이곳에 중소기업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한약재로 널리 알려진 구기자를 일반인들이 식음료로 쉽게 애용할 수 있는 가공제품을 생산하며 구기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구기자제품 생산으로 부가가치

  구기자가공공장은 원래 지난 1997년 12월 완공해 구기자 가공제품을 생산해 왔지만 지난해 다양한 구기자 가공제품 개발과 생산을 위한 시설을 보완하고 올 연초부터 청양구기자 산업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힘찬 가동을 시작했다.

  대지 761평에 가공공장 100평, 저온저장고 20평, 집하장 108평, 사무실 및 실험실 80평을 갖춘 구기자가공공장은 정부지원과 자부담 등 12억이 투자된 시설이다.

  가공공장 시설로는 구기자의 성분을 분리하는 추출기와 추출해낸 구기자의 성문을 농축하는 농축기 만들어 낸 제품을 포장하는 포장 자동시스템은 물론이고 중탕기 8대, 건조기, 살균기, 압착기, 분쇄기, 냉동기 구기환용기금형 등 제품 상자 및 포장기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추출기와 농축기, 자동포장 시스템이 한 가지로 되어 있는 이 시설은 구기자다림차 생산시 8시간 추출, 2시간 농축, 포장 등 10시간의 다림차 공정이 필요하며 1회에 3톤의 구기자다림차를 생산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시설이다.

  오자정등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

  이곳에서는 구기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촉진을 위해 현재 구기자다림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오자정, 농축액, 구기자정, 구기자환, 맥문동차와 기타 여려가지 신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음용할 수 있는 구기자다림차를 생산하고 있으나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는대로 구기자+복분자+오미자+토사자+차전자+녹용+동충하초를 재료로 만든 오자정을 한방처방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구기자 엑기스를 이용해 만드는 구기자정도 중점 생산품이다.

  이런 일들을 위해 구기자원예농협에서는 구기자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박사급 전문가와 협정을 맺고 구기자 재배는 농민이, 연구는 구기자시험장에서, 가공제품 생산은 구기자농협이, 행정지원은 군청 영업마케팅은 (주)바이오믹스 등 구기자를 매개체로 한 여러 기관과 손잡고 구기자 가공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기자는 청양농업의 대들보

  올해 구기자가공공장의 생산량은 다림차가 5천600상자, 오자정 4천400상자, 구기정 2천상자 농축액 2천상자로 이곳에서 사용되는 구기자는 구기자농협 전체 소비량의 30%나 차지하는 1만5천근이며 11억9천여만원의 가공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농민이 수확한 구기자를 구기자가공장에서는 가공제품으로 만들어 구기자 가격안정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가공제품을 다양화 할 수 있어 있어 청양구기자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수 있다.

  강은형 조합장은 “청양군 최대 특산물인 구기자를 사랑하는 것이 곧 고향사랑이며 구기자를 발전시키는데 구기자 조합이 한 부문을 담당하고 농민들은 질 좋은 구기자를 생산하고 조합원들은 구기자농협과 가공공장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할 때만이 청양이 살고 구기자가 살고 농민이산다”며 “지역민들과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구기자 홍보와 구기자 가공제품 판매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한다..

  구기자는 벼농사, 고추농사와 더불어 청양농업의 대들보다.

  구기자 전국 최다 생산량의 본거지답게 지난 1994년 3월 구기자재배농민들이 모여 청양군구기자원예농협을 탄생시켰고 그로부터 9년뒤 한국 구기자의 맥을 잇기 위해 새로운 제품 개발과 생산을 할 수 있는 구기자 가공시설을 갖추기에 이르렀다. 겨울 추위를 이긴 앙상한 가지에서 봄이면 잎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 맺듯 그렇게 구기자가공공장도 2003년 봄을 맞이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2003-02-15 (500 호)
inji@c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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