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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설날입니다.
이번엔 토요일까지 끼어 닷새간 쉬는군요.
그리운 고향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고
반가운 사람들과의 간만의 회포와 정담으로
일년간 묵은 현실에서의 시름을 떨치시고
돌아오는 월요일, 또하나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복된 마음으로 만나뵙길
여러분의 고향 가시는 길 뒷편에서
구기자포유 운영자의 마음을 담아
큰 절 올립니다.
넙적~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에도 구기자와 함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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