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모두들 고향에는 다녀오시는지요..?

원래 추석 명절이라 하면 한 해의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는 미덕을 남기는 날인 줄로 알고있습니다만,

워낙 경기가 좋질 않다보니 서로 나눌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많질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가족들을 만나 회포도 푸시고,

세상사 복잡한 사연들. 머리에서 모두 벗어내시고

푹 쉬고 오십시오.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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